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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아카이브 / 켄달 제너

인물 소개 / 모델

켄달 제너

켄달 제너는 미국에서 성장하며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리얼리티 방송에 등장했다.

2014년 칸 영화제의 켄달 제너
2014년 칸 영화제의 켄달 제너
Georges Biard · Source · CC BY-SA 3.0

대표 작업

켄달 제너는 미국에서 성장하며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리얼리티 방송에 등장했다.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스》가 시작될 때 이미 카메라 앞의 생활이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일반적인 모델의 발견담과 달리 대중은 전문 패션 활동 이전부터 그를 알고 있었다. 어린 시절의 승마는 방송이나 촬영과 구분되는 중요한 관심사였다. 이후 모델 경력을 이해하려면 가족의 명성과 본인이 쌓은 실제 작업을 따로 확인하면서도, 두 요소가 만나는 환경을 함께 살펴야 한다.

켄달 제너는 런웨이와 광고, 잡지 표지를 동시에 늘리며 2010년대 중반의 대표적인 모델로 부상했다. 에스티 로더의 뷰티 모델 발탁은 얼굴의 인지도를 화장품 시장과 연결했다. 2016년 미국 보그 9월호 단독 표지는 이러한 성장을 상징하는 작업이었다. 방송의 시청자와 패션 잡지의 독자,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서로 겹치면서도 동일하지 않았다. 디지털 유명세가 광고 가치에 작용하는 동시에 기존의 패션 매체도 권위를 부여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