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 배우
헌터 셰이퍼
헌터 셰이퍼는 2017년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유포리아》의 줄스로 배우로서 주목받았다.

Harald Krichel · Source · CC BY-SA 4.0
활동과 스타일
헌터 셰이퍼는 2017년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유포리아》의 줄스로 배우로서 주목받았다. 회화와 의상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초기 런웨이 경력에는 마크 제이콥스와 미우미우가 포함된다. 이후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와 《쿠쿠》 등의 영화로 활동을 넓혔다.
이 경로는 런웨이와 영화 사이의 이동을 살펴보기에 적합하다. 모델은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보여주고, 배우가 입는 옷은 등장인물과 이야기에 기여한다. 두 활동은 연결되지만 같지는 않다. 2021년 프라다의 앰배서더 발표를 비롯한 패션 협업도 이런 대화 속에 놓인다. 아카이브에서는 홍보 행사 사진만으로 개인의 내면이나 의도를 단정하지 않고, 각 상황의 실루엣과 자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