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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오드리 헵번은 발레를 공부한 뒤 영화 배우로 경력을 쌓았다.

Bud Fraker (1916-2002) [1] · Source · Public domain
영화가 끝난 뒤에도 남는 옷
오드리 헵번은 발레를 공부한 뒤 영화 배우로 경력을 쌓았다.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 《퍼니 페이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그의 연기와 신체 표현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보여준다. 후년에는 유니세프와 함께한 인도주의 활동도 공개적인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그의 패션 이미지는 검은 드레스 한 벌로 압축되곤 하지만, 여러 영화의 의상을 비교하면 더 많은 차이가 보인다. 짧은 길이의 바지와 셔츠, 풍성한 스커트, 이브닝드레스는 각각 움직임을 다르게 드러낸다. 영화 속 의상은 배우의 이미지로 오래 남더라도 먼저 등장인물과 제작의 맥락에 속한다. 이 차이를 구별하면 헵번의 영향이 단순한 옷 복제를 넘어서는 이유를 이해하기 쉽다.
사진 기록
Dell Publications, New York Photo by Paramount · Source · Public domain